코코모닝빵은 달콤한 맛이 감돌아 디저트빵류로 제조하기도 좋아요. 야채모닝은 에그마요, 크림치즈, 미니버거 등 세이버리 류의 맛이 잘 어울린다면 / 코코모닝은 크림치즈, 잼, 그릭요거트 등의 맛이 더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. 물론 미니버거 만들어 먹어본 결과 이러나 저러나 맛있긴 합니다.

야채모닝빵때도 이 빵의 장점은 아침식사 1분컷이다!!! 였는데, 코코모닝빵도 역시나 1분컷이지만 맛있는 한 끼가 가능해요. 코코모닝빵 한 개랑 버터 10g이나 방커와 먹으면 1:2:7 비율이 되도록 영양설계가 되어있어서 아침에 빠르게 키토균형이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요.
전날 상온해동시킨 코코모닝빵(중요 포인트!!! 상온해동이 제일 맛있어요) 굿다운잼 한스푼 척척 해서 키토랩 방탄커피와 함께 먹으면, 복잡하게 탄수가~ 지방이~ 생각하지 않고 기계처럼 준비해도 1분만에 황금비율이 됩니다.

홈메이드 소고기 패티로 미니버거를 해먹거나, 마녀스프에 곁들이는 식사빵으로 먹기도 좋구요. 그릭요거트와 냉동블루베리로 디저트를 만들어드셔도 좋아요 :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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