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두가지 맛다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:D♡
다만 개당 32g이라 제 생각보다 매우, 매우 아쉽게도 작았어요 :( 먹고나니 넘 맛있어소,, 더 아쉬웠던 것 같아요 ㅎㅎ
초코라즈베리를 오븐에 데워서 먹을까하다가 역시 초코는 얼먹이지! 하는 생각이 늘 존재하는지라 초코라즈베리 맛은 얼려서 꺼내자마자 먹을 준비에 들어갔고 그동안에 코코넛맛은 향기가 더 풍부하게 나려나? 싶어서 오븐에다 구웠어요 ㅎㅎ
또 먹을 때엔 초코맛을 데워보고 코코넛을 얼려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리 저리 시도해보려구요 ><ㅋㅋ 초코라즈베리는, 초코부분이 초콜릿 이라기보단 아! 카카오! 좀 더 슴슴하니 건강하고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많이 달지않아 저는 좋았구요 ㅎㅎ 놀랐던건 라즈베리에요! 향만 풍기는 것이 아니라 톡톡 라즈베리가 씹혀서 좋더라구요♡ 패션코코넛 그낭시에는 코코넛향기 넘나 좋구 다만 패션후르츠의 맛은 잘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:) 오븐에 구워진 코코넛슬라이스 식감이 맘에 들었고 신선한 조합이기도 했고 고소하면서도 달큰한 맛이라 굳이 두가지 맛중 고르라면 코코넛 쪽으로 기울 것 같아요 ㅎㅎ 물론 둘 다 넘 맛있어서 어느 하나를 빼진 못하겠지만요.. 앞으로도 롱런하셔서 요런 단백질 들어간 디저트들이 나왔으면 좋겠는 바램입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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