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 상의 이유로 저탄수화물을 지향하는 식단을 2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데, 가장 아쉬운 부분이 식사빵이었다.
직접 No밀가루 No설탕 베이킹을 하고 있어서 디저트에 대한 갈망은 거의 잠재워졌지만, 폭신한 식사빵은 홈베이킹으로는 무리여서 늘 아쉬웠다.
But,,,,,그림의 빵을 만나면서 걱정 뚝!
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른다 ㅎㅎ
Simple is the best라고 그림의 빵은 그냥 먹어야 제맛!
그래서 어제 받자마자 사진도 안 찍고 하나를 먹어버린...^^;;;
오늘은 아보마요에 바질가루 올오 섞섞 후 플레인모닝빵에 얹어 먹으니 꾸르맛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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