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빈털털이 자취생입니다.
제 냉동고가 보이시나요? 윗칸 전부 빵입니다. 아래도 뒷칸이 빵입니다. 비록 통장은 너덜거리지만 제 마음은 풍족합니다.
이번이 두번째 구매이구요 첫번째는 크림빵이랑 치즈빵만 구매 했는데 맛이 도른자여서 폭풍흡입하고 또 구매해버렸습니다... 월급이요...? 모르겠습니다 월세만 내면 되죠... 예... 이 각박한 세상에 다이어트중인 저에게 심신의 안정을 준 그림의 빵에게 감사를.... 맛도리 미쳐써효... 휘낭시에는 사실 기대 안했는데 이거 깡패에요 애 진짜 다음에 꼭 추가구매 할것... 딱 기다려..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